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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 아들 장준우&장준서 집안 변신에 감동…집에서 백백키드 댄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신박한 정리' 장현성 집(사진제공=tvN)
▲'신박한 정리' 장현성 집(사진제공=tvN)
'신박한 정리' 배우 장현성과 아내, 아들 준우와 준서가 집안의 변신에 크게 놀랐다.

17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배우 장현성과 그들 가족이 살아가는 집이 대 변신했다.

과거 방송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준우-준서 형제가 어느새 훌쩍 자라 각각 고등학생, 중학생이 됐다. 사춘기 자녀를 둔 여느 집안처럼 소소한 갈등이 방송에서 그려졌다.

한편 장현성의 집은 28년차 배우 다운 추억 아이템들도 가득했다. 설경구, 황정민, 류승룡, 라미란 등 명품 배우들과 함께한 앨범부터 장현성의 필모그래피가 한눈에 보이는 작품 대본까지 한 길을 걸어온 장현성의 배우 인생을 돌아볼 수 있다. 또한 무려 40년째 입어 온 장현성의 최애 점퍼와 그에 얽힌 사연까지 공개됐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한 장현성의 애착 옷부터 먼바다를 건너온 의문의 의자, 준우-준서 형제가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한 이층 침대까지 다양한 물건들이 등장했다. 특히 준우와 준서를 위한 공부방도 '힐링 공부방'으로 변신,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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