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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日 AKB48 제작자ㆍ엔터 재력가 시바 코타로와 재혼…모델ㆍ사업가로 활동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배우 김영아(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영아(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영아가 재력가와 재혼 소식을 알린 스타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일본 엔터계 재력가 시바 코타로와 재혼한 스타로 배우 김영아를 언급했다.

김영아는 통신사 광고로 데뷔한 이후 시트콤 논스톱3에서 무용학도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그는 2004년부터 일본에서 활동했고, 2014년 10월 시바 코타로와 재혼했다.

시바 코타로는 프로듀스 시리즈의 시초라 할 수 있는 AKB48의 제작자로, 31세 당시 연봉 1억엔(한화 11억원)을 벌었다. 그가 제작한 AKB48은 일본에서 15년째 최정상 아이돌로 자리잡았고, 1832억의 수익을 올렸다.

현재 아들을 키우며 '내조의 여왕'으로 활약하며, 일본에서 모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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