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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드라마 ‘써치’ 장동윤, 늠름한 군복 자태…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써치' 장동윤(사진제공=OCN)
▲'써치' 장동윤(사진제공=OCN)
국내 최초 DMZ 밀리터리 스릴러 드라마 OCN ‘써치’가 장동윤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혈기 왕성한 대한 건아의 남성미 넘치는 비주얼을 보니, 상상 그 이상의 기대가 활활 타오른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서 시작된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구성된 최정예 수색대 이야기를 담은 밀리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장동윤, 정수정, 문정희, 윤박, 이현욱의 든든한 라인업으로 출격 준비를 마친 가운데, 25일 ‘軍(군)’ 장르물에 첫 발을 디딘 장동윤의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동윤은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며 지낸다는 말년 병장이자 군견병, 용동진 역을 맡았다. 고대하던 전역 날짜만 기다리던 중, DMZ에서 발생한 뜻밖의 사건으로 인해 정찰추적견의 핸들러로 수색대에 합류한다. 마지막 임무일지도 모를 수색작전을 최대한 ‘무난하게’ 해내려 했으나, 의문투성이의 사건이 이어지자 한 번 궁금해지면 절대 못 참는 피가 끓기 시작한다. 분단 이후 70여 년간 미지의 땅으로 남아있는 DMZ에서 벌어질 미스터리의 실체는 무엇일까.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행동력으로 결정적 순간에 기지를 발휘할 용동진의 맹활약이 기대된다.

‘써치’의 장동윤에겐 착실하고 바른 엄친아의 ‘소년미’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책임정신 투철한 군인의 미덕을 가득 장착하고, 터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가득 뿜어낼 예정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말년 병장 특유의 능글맞은 여유와 유머는 덤이다. 군 복무를 이미 마친 덕에 군복에 대한 이질감이 전혀 없었다고 전한 그는 그만큼 이번 작품에 이유 있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러한 캐릭터를 증명하듯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절도 있는 자세로 한층 더 늠름해진 자태를 뽐냈다. 베레모를 쓴 군복 차림에 사뭇 진지한 표정엔 남자다운 카리스마가 강렬하게 배어 나온다. 실제 장동윤은 현실에서도 강도를 때려잡은 용맹한 담력을 입증한 바. ‘써치’에서 선보일 그의 단단한 군인정신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제작진은 “장동윤은 DMZ라는 특수한 배경이 만들어낸 상황에 집중하며, 캐릭터를 따라가는 놀라운 연기를 선보였다.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으로 함께하는 스태프들에게 덩달아 힘이 넘치는 기운을 선사하기도 했다”며 “장동윤의 변신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 자신한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남성미를 온몸에 가득 싣고 돌아온 그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써치’는 OCN이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하고,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해 영화의 날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통해 웰메이드 장르물을 제작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시작된 프로젝트 ‘드라마틱 시네마(Dramatic Cinema)’의 네 번째 작품이다. 영화 ‘시간 위의 집’, ‘무서운 이야기’의 임대웅 감독이 연출을, 다수의 영화에서 극본, 연출을 맡았던 구모 작가와 고명주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는 2020년 하반기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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