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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심야토론' 신현영ㆍ엄중식ㆍ이인철ㆍ이충현, 2차 대유행 코로나19…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생방송 심야토론' (사진제공=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 (사진제공=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엄중식 가천대 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이충현 기자와 함께 2차 대유행의 기로에 선 코로나19 현재 상황을 점검해본다.

29일 방송되는 KBS1'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감염 확산 차단과 방역, 그리고 경제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심도있게 토론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3~4백 명씩 발생하면서 2차 대유행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광복절 집회와 교회발 n차 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수도권은 물론 전국에서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이른바 ‘깜깜이 환자’도 20% 이상을 차지하면서 신천지교회 발 1차 대유행 때보다 더 심각한 국면이다.

정부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일주일 연장하는 대신 음식점, 카페 등의 운영시간 제한을 검토하는 등 방역조치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지만, 3단계 격상 가능성도 커지고 있어 간신히 버텨온 우리 경제에 심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여기에 경제적 피해 최소화를 위해 4차 추경과 2차 재난지원금 지급까지 거론되면서 경제분야 대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국적 대확산 위기를 맞고 있는 코로나19 방역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경제도 살리고 방역도 잡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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