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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상견례 도중 기절, '한 번 다녀왔습니다' 몇부작 안 남은 가운데 종영 직전 위기 예고

▲한번다녀왔습니다 예고(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한번다녀왔습니다 예고(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종영까지 몇부작 남겨두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민정이 상견례 자리에서 기절했다.

30일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송나희(이민정), 윤규진(이상엽)과 송다희(이초희), 윤재석(이상이)이 결혼을 허락 받고, 상견례를 치렀다.

그런데 송나희의 안색이 급하게 안 좋아졌고, 화장실로 향하던 송나희는 비틀거리더니 정신을 잃었다. 규진은 급히 달려가 나희를 끌어안았다.

이어진 예고에서 다희와 재석은 웨딩드레스를 알아보며 본격적으로 결혼을 준비한 반면, 나희는 규진에게 "나 내일 여행 좀 다녀올까 하는데"라면서 어디론가 떠날 준비를 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오는 9월 13일 종영 예정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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