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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N 문제, 롤 서버 이상 NO" 젠지ㆍDRX, LCK PO 2R 2시간 넘게 중단…양 팀 협의 중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LCK 플레이오프 진행 중 CDN 문제가 발생했다.(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LCK 플레이오프 진행 중 CDN 문제가 발생했다.(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젠지와 DRX가 LCK 결승 진출을 두고 경기를 진행 중인 가운데,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문제로 2시간 넘게 경기를 속행하지 못하고 있다.

DRX와 젠지 e스포츠는 30일 온라인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진행했다. 이날 젠지가 3세트까지 2대 1로 앞선 가운데, 오후 9시 30분 현재 4세트가 2시간 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는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의 문제로 밝혀졌다.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란 다양한 콘텐츠를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사용자에게 안정적으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콘텐츠 제공자와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연결될 경우에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방지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승헌 캐스터는 "롤 서버 문제가 아닌 제3의 업체에서 발생한 문제"라고 설명하며 "현재 CDN 업체 측에선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젠지, DRX는 9시 30분까지 상황을 지켜보고 어떻게 경기를 진행할지 협의하기로 했다. 선수들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늘 경기를 진행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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