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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H, 학폭 논란 직접 해명 "사촌동생 학폭 가해자 폭행…잘못된 생각이었다" 사과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에이전트H(사진=유튜브채널 '미션파서블' 화면 캡처)
▲에이전트H(사진=유튜브채널 '미션파서블' 화면 캡처)

에이전트H가 '동생 폭행'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에이전트H는 2일 오후 11시께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미션 파서블'을 통해 '동생 폭행'에 관한 해명 영상을 업로드했다.

에이전트H는 "커뮤니티에 입장을 표명했지만 부족한 내용이 많았다"면서 "세세하게 말하지 못했던 것은 사촌동생에 관한 얘기를 했기 때문이었다. 가족들이 되뇌고 기억하는 게 싫었지만, 사실을 바로잡고자 해명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에이전트 H는 페이스북에 '에이전트H에게 동생이 폭행 당했다'라고 밝힌 누리꾼에 '동생'은 자신의 사촌동생을 5년간 구타, 가혹행위, 왕따시킨 학교 폭력 가해자"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구두로 경고했으나 사촌동생이 폭행 당한 몰골을 보게 됐고, 실명 위기에 처했다. 지금 생각하면 다른 방법이 있었을 수도 있고, 당시 화도 많이 나 그런 행동이 정답이라고 생각해서 응징을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에이전트H는 해당 누리꾼과 달리 몇 시간 동안 폭행을 했다는 건 과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하지만 폭력은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정당화될 수 없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에이전트H는 이밖에도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다른 루머들에 대해서도 전부 사실이 아니며, 일부 게시자들은 직접 메일을 보내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질타를 받겠다. 하지만 허위 사실과 명예훼손을 하는 글에 대해선 법적 대응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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