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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 서울ㆍ인천ㆍ경기 태풍주의보…3일 오전(6~7시) 수도권 최근접 "강한 비와 바람"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태풍 마이삭 서울ㆍ인천ㆍ경기(수도권) (사진제공=기상청)
▲태풍 마이삭 서울ㆍ인천ㆍ경기(수도권) (사진제공=기상청)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서울, 인천, 경기도에 태풍주의보가 발령됐고, 3일 오전 6~7시 사이에 수도권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됐다.

3일 오전 1시 30분 기상청 특보에 따르면 태풍 '마이삭'은 부산 남서쪽 약 90km 해상(34.4N, 128.5E)에서 시속 39km로 북북동진 중이다. 중심기압은 950hPa, 최대풍속은 155km/h(43m/s)다.

태풍은 북북동진하여 오전 6시에 강릉 남남동쪽 약 80km 부근 육상에 위치하면서 수도권에는 오전 6~7시에 가장 근접하겠다.

현재 인천(강화, 송도), 서해 도서지역(덕적도, 장봉도)에는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그 밖의 수도권에는 시간당 5~10mm의 비가 내리고 있다. 비는 점차 강해져 3일 오전 3시부터 9시 사이에 시간당 5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경기남부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늦은 오후(18시)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바람은 서해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최대순간풍속 47~72km/h(13~20m/s)를 기록하며 점차 강해지고 있다. 바람은 3일 저녁까지 최대순간풍속 36~108km/h(10~30m/s)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인천·경기서해안에는 3일까지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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