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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태풍 '하이선' 예상 경로 7일 부산 북서쪽 110㎞ 상륙 한반도 관통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10호 태풍 '하이선' 예상 경로(사진제공=기상청)
▲10호 태풍 '하이선' 예상 경로(사진제공=기상청)
제10호 태풍 '하이선' 예상 경로가 7일 부산 북서쪽 110㎞ 육상에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오후 4시 30분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태풍 하이선은 이날 오후 3시 괌 북서쪽 약 110㎞ 부근 해상에 이동중이다.

중심기압은 965hPa, 최대풍속은 초속 37m이고 강풍반경은 340㎞다. 현재 시속 22㎞ 속도로 서북서진 중이다.

하이선의 강도는 현재 강이고 4일 오후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다.

태풍 하이선은 4일 오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860㎞ 부근 해상을 거쳐 6일 오후 3시 일본 가고시마 남남서쪽 약 260㎞ 부근 해상을 통과하고 7일 오후 3시 부산 북서쪽 약 110㎞ 육상으로 상륙한 뒤 우리나라 중앙을 관통할 가능성이 있다.

이후 8일 오후 3시쯤 중국 하얼빈 남쪽 약 120㎞부근 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 될 전망이다.

다만 아직은 유동성이 커 구체적인 경로는 바뀔 수 있다.

한편 '하이선' 뜻은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바다의 신을 의미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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