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이주빈(사진제공=바이아우어)

이주빈은 ‘미스터 션샤인’, ‘멜로가 체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안정된 연기력과 순수한 미모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2021년 상반기 화제작인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주연을 확정 지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이주빈의 순수하고 맑은 톡톡 튀는 이미지가 제품들과 잘 부합되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설명 했다.

이주빈은 “코스메틱 모델로 발탁되어 너무나 기쁘게 생각한다. 제품을 더 돋보일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