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비즈엔터DB)
장예원 아나온서는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서 다음주가 씨네타운 마지막 날이 될 것 이라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새롭게 출발해 앞으로도 다양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 라고 밝혔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TV동물농장', '풋볼 매거진골', '장예원의 씨네타운'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