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 원더우먼 1984(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가 원더우먼 1984, 소년시절의 너, 대인물, 범죄도시, 인비저블맨, 헬릭스 등을 소개한다.
5일 방송되는 KBS2'영화가 좋다'의 '신작 업데이트'는 '원더우먼 1984'이다. 갤 가돗, 크리스 파인이 출연하는 '원더우먼 1984'이다.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우먼의 활약을 그린 판타지 영화다. 10월 개봉예정.
▲'출발 비디오 여행' 소년시절의 너(사진제공=KBS 2TV)
'지금 이 영화'는 주동우, 이앙천새가 출연하는 '소년시절의 너'이다. 세상에 기댈 곳 없는 우등생 소녀와 가진 것 없는 양아치 소년이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지켜내며 삶을 찾아 나가는 청춘 표류 로맨스다.
▲'출발 비디오 여행' 인비저블맨(사진제공=KBS 2TV)
'친절한 기리씨'는 엘리자베스 모스가 출연하는 '인비저블맨'이다.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남자에게서 도망친 세실리아. 그의 자살 소식과 함께 상속받게 된 거액의 유산 하지만 그날 이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출발 비디오 여행' 대인물(사진제공=KBS 2TV)
'1+1'은 '대인물'과 '범죄도시'이다. 왕첸웬, 포패이가 출연하는 '대인물'은 '베테랑'의 중국 리메이크 작품이다. 거대 기업 ‘자오스 그룹’의 빌딩에서 의문의 투신 자살 사건이 벌어진다. 정의감 넘치는 강력계 형사 ‘쑨따셩’ 사건의 배후에 ‘자오스 그룹’ 재벌 2세 ‘자오타이’가 있음을 직감한다. 돈과 권력을 사용해 모든 증거를 덮고 유유히 빠져 나가려는 ‘자오타이’ 건들면 다친다는 위협에도 불구하고, ‘쑨따셩’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진실을 추적한다.
▲'출발 비디오 여행' 범죄도시(사진제공=KBS 2TV)
마동석, 윤계상이 출연하는 '범죄도시'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신흥범죄조직 일당을 잡기 위한 강력반 형사 ‘마석도’의 조폭소탕작전 이야기다.
▲'출발 비디오 여행' 헬릭스(사진제공=KBS 2TV)
'덕력 충전소'는 미국 드라마 '헬릭스'다. 빌리 캠벨, 닐 네이피어 출연하는 '헬릭스'는 북극에 위치한 조사기관 안에서 벌어지는 과학자들의 미스테리한 실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