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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태풍 '하이선' 경로 현재 오키나와 해상 '초강력' 발달…7일 전국 강한 폭풍우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10호 태풍 '하이선' 경로(사진제공=기상청)
▲10호 태풍 '하이선' 경로(사진제공=기상청)
10호 태풍 '하이선' 경로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되며, 7일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어 전국에 강한 폭풍우가 예상된다.

4일 오후 10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10호 태풍 '하이선'은 이날 오키나와 남동쪽 약 710㎞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중심기압은 920hPa, 최대풍속은 초속 53m이고 강풍반경은 450㎞다. 현재 시속 17㎞ 속도로 서북서진 중이다.

현재 하이선의 세기는 매우 강 수준이며 주말 사이 고수온 해역을 지나며 중심 최대 풍속이 초속 56m에 달하는 '초강력' 태풍으로 강해질 전망이다.

태풍 하이선은 6일 오후 9시 일본 가고시마 남남서쪽 약 210㎞ 부근 해상을 지나 7일 오전 남해안에 상륙해 내륙을 관통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6일 오후 제주도 먼바다부터 태풍 간접 영향권에 들겠고 7일에는 전국이 태풍 직접 영향을 받겠다고 밝혔다. 특히 7일 새벽부터 폭풍우가 거세지며 밤늦게까지 태풍 최대 고비를 맞겠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한편 '하이선' 뜻은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바다의 신을 의미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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