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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진부부 하차 NO…함소원·진화 4주 연속 녹화 불참에 시청자 걱정↑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아내의 맛 함진부부' 함소원 진화(사진제공=TV조선)
▲'아내의 맛 함진부부' 함소원 진화(사진제공=TV조선)

'아내의맛 함진부부' 함소원이 4주 연속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제작진은 하차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 이필모·서수연 부부, 박은영·김형우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내의 맛'의 터줏대감과도 같았던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4주 째 펼쳐지지 않아 하차한 것이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하지만 앞서 '아내의 맛' 제작진은 "사실무근"을 강조했다. '아내의 맛' 측은 "현재 여러 커플들이 참여하고 있는 관계로 출연 역시 로테이션으로 진행된다"라며 "출연하는 커플들의 녹화분 또한 순차적으로 방송되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 역시 이와 같은 이유로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것일 뿐 하차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2018년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한중 연상연하 커플이다.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뿐만 아니라 중국인 시어머니 '중국 마마'가 함께 출연해 마니아 층을 형성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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