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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감독, T1과 결별? 롤드컵 탈락 후 불거진 사퇴설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T1 김정수 감독(사진=T1 인스타그램)
▲T1 김정수 감독(사진=T1 인스타그램)

리그오브레전드 게임단 T1 김정수 감독의 사퇴설이 불거졌다.

11일 한 매체는 T1이 서머 시즌 성적과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롤드컵 선발전)'에서 탈락한 것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김 감독의 사퇴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계약 종료와 관련해 최종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정수 감독은 "휴가 차 부산에 내려와 있다. 팀과 상의된 부분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정수 감독은 2020시즌을 앞두고 T1과 3년 계약을 맺었다. 그는 2014년 빅파일 미라클에서 코시 생활을 시작했으며 2016년 삼성 갤럭시 소속 코치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첫 발을 디뎠다. 이어 2017년에는 롱주 게이밍(현 DRX)의 코치로, 2018년 중국 프로리그 LPL 소속 인빅터스 게이밍(IG)의 감독으로 롤드컵에 진출했다. 특히 2018년에는 LPL의 첫 번째 롤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담원 게이밍의 코치로 롤드컵 8강을 이뤄내며 4년 연속 롤드컵 진출을 달성했다. 하지만 올해 서머 시즌 와일드카드전서 아프리카 프릭스에게 패했고, 롤드컵 선발전서는 젠지에게 패배하며 롤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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