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김영광이 바비큐 시어링 전용 토치를 꺼내며 나이 34세 '고기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김영광은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영광은 고기 칼부터 진공 포장 기계, 수비드 기계에 이어 바비큐 시어링 전용 토치를 꺼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영광은 수비드된 한우 스테이크를 프라이팬에 구웠다. 한우 스테이크를 즐기던 김영광은 주방에서 바비큐 시어링 전용 토치를 꺼냈다. 김영광은 "불을 고기에 고르게 쏘며 시어링을 해주는 것"이라며 "장비 욕심에 산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