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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15주년 축하해', 15년 열심히 달린 영탁 응원하는 '찐 팬'

▲'미스터트롯 콘서트' 영탁(사진제공=쇼플레이)
▲'미스터트롯 콘서트' 영탁(사진제공=쇼플레이)

'영탁 15주년 축하해'로 가수 영탁의 팬들이 그의 데뷔 15주년을 축하했다.

12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영탁 15주년 축하해'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이날 가수 데뷔 15주년을 맞은 영탁을 위해 그의 팬들을 중심으로 펼쳐진 실검총공(실시간 검색어 총공격) 운동의 결과로 보인다.

영탁은 2005년 '가문의 위기' OST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2007년에 싱글 '사랑한다'를 발매했꼬, 2009년 SBS '스타킹'에 '지방아이들소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영탁은 제이심포니로 발라드 가수 활동을 했다.

2016년부터는 트로트 '누나가 딱이야'를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네가 왜 거기서 나와'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부른 '막걸리 한잔', '찐이야' 등으로 인기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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