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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잘 쓰고 잘 노는 사람 '한량', 7개월 차 신입 행원에 출제된 퀴즈…아쉬운 오답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한량(사진=tvN '유퀴즈' 방송화면 캡처)
▲한량(사진=tvN '유퀴즈' 방송화면 캡처)

돈을 잘 쓰고 잘 노는 사람을 비유하는 '한량'이 '유 퀴즈'에 출제됐다.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미생' 특집으로 7개월 차 신입 행원 변상희, 소재현 씨를 만났다. 두 사람은 이날 '유 퀴즈'에서 신입들의 회사 적응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7개월 차 행원의 가슴 졸였던 취업 여정,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은 물론, 직장인이 되었을 때의 기분, 출근하기 싫은 날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 마감 업무 시간 2,500만 원이 없어져 버린 사연, 눈을 떠보니 출근 시간 2분 전인 데다 부재중 전화마저 쌓여있던 에피소드 등 쏟아지는 신입 실수담이 특별한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소재현 씨에게 출제된 퀴즈는 '한량'에 관한 것이었다. 한량은 원래 조선시대 무과에 낙방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이들이 무과에 낙방한 이후 경치 좋은 곳을 찾아다니며 무예를 연마하는 모습이 백성들의 눈에는 마치 노는 것처럼 보여 이후 놀고 먹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바뀌었다고 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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