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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월 모의고사,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서울시교육청 주관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2020 10월 모의고사가 수능 전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로 열린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0년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오는 10월 27일 실시된다. 전국 고등학교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시험영역은 전 영역이다. 9월 치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고사와 달리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는 응시 대상이 아니다.

10월 모의고사는 오는 12월 3일 열리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전국단위 모의고사다.

반면, 고등학교 1·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모의고사는 11월 18일에도 있다. 11월 모의고사는 경기도교육청 주관이며, 고2는 전 영역, 고1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탐구가 시험 영역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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