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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마카로니' 수지킴X신일구, 납북 직전 탈출한 남편과 살해된 아내…그 진실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사진제공=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사진제공=SBS)
북한 공작원이었던 아내 수지킴에 의해 납북 직전, 극적으로 탈출한 신일구에 대한 이야기를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다룬다.

17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장도연, 장성규, 장항준과 이야기 친구들로 장항준 감독의 30년 지기인 개그우먼 송은이와 개그계의 뇌섹녀 장도연의 모델 언니 이현이가 등장한다. 토크 에너자이저 장성규의 이야기 친구로는 찐 동생 아나운서 조정식이 초대를 받았다.

1987년 1월, 싱가포르에서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북 직전, 극적으로 탈출한 한 남자가 있었다. 두려움에 떨며 카메라 앞에 선 남자의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자신을 북한 대사관으로 유인해 납북시키려 한 사람이 다름 아닌 아내였다. 알고 보니 아내는 북한에 포섭된 간첩이었다는 것이다. 아내의 이름은 ‘수지 김’이다. 그런데 탈출 17일 후 미모의 여간첩 수지 김은 홍콩의 한 아파트에서 기묘한 모습의 시신으로 발견된다. 공작 실패에 따른 처단인 걸까. 납북 직전 탈출한 남편과 살해된 아내. 부부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알아본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사진제공=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사진제공=SBS)
◆마카로니와 신일구

1987년 1월, ‘그날’의 비밀을 밝힐 ‘안기부 해외 전문’이 공개된다. 이 전문 속에는 아무도 몰랐던 그날의 진실이 담겨 있는데 바로 암호명 :'마카로니' 그리고 '신일구'다. 당시 안기부는 부부에게 별도의 암호명을 부여해 치밀하게 관리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이른바 ‘마카로니 대책’에는 부부는 물론 가족, 언론, 경찰에 대한 공작 내용이 낱낱이 기록돼 있었는데 그 참혹한 실상을 꼬꼬무에서 하나씩 파헤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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