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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복실이, 이름이 다섯개인 사연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TV 동물농장' 복실이(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 복실이(사진제공=SBS)
이름이 다섯개인 강아지, 복실이의 정체를 알아본다.

20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털돌이, 텅수, 뭉치, 털보, 복실이까지 다섯개의 이름으로 불리는 강아지의 사연이 소개된다.

강아지는 하나인데 이름은 다섯 개?‘복실이’의 정체는? ‘털돌이’, ‘텅수’, ‘뭉치’, ‘털보’ 모두 ‘복실이’를 부르는 이름이다.

낮에는 동네 주민들이 주는 음식도 거부하다가 저녁만 되면 동네 마실을 시작하는 강아지 복실이 부르는 이름도 다르고, 본 사람도 많지만, 만질 수는 없다는 ‘복실이’의 정체를 알아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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