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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아내, 쌍둥이 자기주도 식사로 새 집 엉망 만들자 당황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이천수 아내(부인)과 새 집에서 대화(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이천수 아내(부인)과 새 집에서 대화(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이천수 쌍둥이가 새 집을 엉망으로 만드는 식사로 이천수 부인(아내)를 당황하게 했다.

최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천수가 새로 이사한 송도 집에서 부인(아내)의 미션을 받고 쌍둥이 육아에 도전했다.

이천수 부인은 "아이들이 새 집이라 적응이 안 돼서 잠을 설쳤다"라고 설명했다. 쌍둥이는 아이들을 위해 이유식을 준비했다.

이천수는 그런 쌍둥이를 위해 급히 이유식을 준비했다. 그러자 아내는 쌍둥이의 자기주도 식사를 제안했다. 이천수는 걱정했고, 아내는 쌍둥이 유모차 위에 이유식을 올렸다.

쌍둥이들은 얼굴을 이유식 그릇에 넣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했고, 주변을 순식간에 엉망으로 만들었다. 이천수 부인은 진땀을 흘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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