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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잘못했어'→창모 'REMEDY' 가사는? '놀토' 위키미키 도연ㆍ에이프릴 나은 하드캐리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놀토 가사(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놀토 가사(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2AM '잘못했어'와 창모의 '레메디(REMEDY)' 가사가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는 1999년 동갑 친구 에이프릴 나은과 위키미키 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치찌개 백반을 걸고 시작한 첫 번째 퀴즈는 2AM의 '잘못했어'였다. 정답 가사는 '삐끄덕 엇나간 내몸과 맘 / 자존심도 없는 바보라 난 / 사랑에 속고도 눈물을 닦고'였다. 첫 번째 퀴즈에서 위키미키 도연은 허당미를 뽐내면서, 가사나 단어가 아닌 초성을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페퍼로니 화덕피자 라운드에서는 래퍼 창모의 '레메디(REMEDY)'가 출제됐다. 특히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청하의 노래가 문제로 등장했다. 도연은 "청하 언니"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넉살 역시 "자신이 있다. 내가 청하 데뷔곡을 피처링했다"라고 말하고, 첫 번째 시도에서 가장 많이 맞힌 사람으로 원샷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출제된 창모의 '레메디(REMEDY)' 가사 구간은 "우린 정말 모든 게 달라 / 네 노래 안엔 딴 애가 살아 / 착각은 그만 마음을 따라 보이"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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