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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고등어회ㆍ우도 몽돌 해변 캠핑, 섬 여행의 모든 것(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사진제공=EBS1)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사진제공=EBS1)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가 통영 욕지도에서 고등어회를 맛보고 우도의 몽돌 해변에서 ‘나 홀로 캠핑’의 꿈을 이룬다.

21일 방송되는 EBS1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에서는 멋지고 맛있는 욕지도·우도 여행 좋은 건 다 한 ‘섬 여행의 모든 것’이 펼쳐진다.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사진제공=EBS1)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사진제공=EBS1)
하고 싶은 건 다 해보겠단 다짐으로 떠난 이번 섬 여행. 그 첫 여행지는 통영에서 뱃길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욕지도이다. 언젠가 꼭 오토바이 타고 섬을 달려보리라 꿈꾸었던 신계숙 씨. 17km 일주도로를 따라 섬 한 바퀴 질주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탁 트인다. 육지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다는 욕지도 특산 싱싱한 고등어회도 먹어보고, 해녀가 새벽부터 물질해온 석화, 멍게, 소라, 전복으로 배를 채우는 행운도 누린다. 저녁에는 길거리 밴드를 만나 계숙 씨가 오래 전부터 갈고 닦은 색소폰 실력도 뽐낸다.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사진제공=EBS1)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사진제공=EBS1)
욕지도에서 뱃길로 30분 떨어진 우도에 도착한다. 제주도 우도만큼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통영 우도는 헤어나기 힘든 매력을 가진 섬이다. 인구수 서른 명 남짓한 작고 외딴 섬, 특유의 친화력으로 젊은 날 이곳에 시집 왔다는 어머님과 친구가 되어 무인도로 해초 채취도 같이 가고 둘도 없는 해초 한상차림을 맛본다.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사진제공=EBS1)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사진제공=EBS1)
갯바위에서 막 뜯어온 풀가사리, 톳, 모자반 등으로 완성한 해초비빔밥, 해초전은 바다 내음 가득 먹음직스럽다. 마을을 지나 숲이 우거진 고갯길을 넘어 가면 무인도가 건너다 보이는 야트막한 몽돌 해변이 펼쳐진다. 요즘 ‘나 홀로 캠핑’이 모두의 로망이라는데, 계숙 씨도 이곳에서 오랜 버킷리스트, 그 꿈을 이루어본다. 1인용 화로에 지글지글 굽는 계숙표 삼겹살, 그 맛을 완성하는 특제 조미료 비법도 공개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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