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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김나희, 연산군과 운명적 만남…김민경, 고종황제에 냉면 배달한 사연은?(천일야사)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천일야사' 김나희(사진제공=채널A)
▲'천일야사' 김나희(사진제공=채널A)
김나희가 '천일야사'에서 장녹수로 변신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천일야사'의 ‘위대한 식史’ 코너에서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구한말 냉면집 주인으로, 김대희는 고종 황제로 변신해 냉면에 얽힌 비사를 풀어낸다.

◆트롯테이너 김나희가 연기하는 조선사 가장 치명적인 여인, 장녹수

3회에 걸쳐 방영될 ‘붉은 꽃, 장녹수’ 시리즈에서는 연산군의 폭정을 부추긴 악녀로 대중에게 알려진 장녹수의 일생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첫 회에서는 천민 출신으로 여러 상전을 거치며 자식까지 뒀지만 비극의 굴레에서 헤어날 수 없었던 장녹수의 한 맺힌 사연과 연산군과의 운명적 만남이 드라마틱하게 그려진다. 주인공 장녹수 역을 맡은 김나희는 입체적인 연기와 애절한 노래로 장녹수의 기구한 삶과 내면을 표현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천일야사' 김민경X김대희(사진제공=채널A)
▲'천일야사' 김민경X김대희(사진제공=채널A)
◆고종 황제에게 냉면을 배달하러 갔던 김민경이 위기에 처한 사연은?

‘위대한 식史’에서는 조선 후기 냉면가게 주인으로 변신한 김민경이 냉면 마니아 고종 황제(김대희 분)에게 필사적으로 냉면 한 그릇을 배달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꾸며진다. 구한말 일제의 감시와 압박 속에서 냉면 한 그릇으로 고뇌와 시름을 달랬던 고종의 인간적 면모와 그를 돕기 위해 위험도 마다하지 않았던 냉면집 주인의 숨은 사연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이번 편에서는 고종이 즐겼던 특별한 냉면 레시피와 함께 구한말 인기 배달 음식이었던 냉면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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