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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나은X진솔X채원, "우린 참 특별한 사이"[화보]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에이프릴(사진제공=퍼스트룩)
▲에이프릴(사진제공=퍼스트룩)
에이프릴 나은, 진솔, 채원이 '퍼스트룩'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데뷔 이후 첫 서머 송이었던 'Now or Never'의 활동을 무사히 끝낸 이들은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콘셉트의 촬영에도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이며 화보 장인에 대한 면모를 뽐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최근 서머 앨범 'Hello Summer' 에 대한 소회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 그리고 개인 활동에 대한 계획 등 멤버 각자의 고민과 진솔한 생각들을 들려주었다.

▲에이프릴 채원(사진제공=퍼스트룩)
▲에이프릴 채원(사진제공=퍼스트룩)
채원은 “멤버 모두들 바라던 첫 서머 송이었던 터라 저희 역시 무척 행복했어요. 요즘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텐데 이들에게 시원하게, 가슴 뻥 뚫리는 느낌을 주고 싶어 많이 노력했어요. ‘시원한 여름을 만들어드리자!’ 그게 저희의 목표였죠”라고 전했다.

▲에이프릴 진솔(사진제공=퍼스트룩)
▲에이프릴 진솔(사진제공=퍼스트룩)
"데뷔 6년 차, 이들에게 에이프릴은 어떤 의미일까?"라는 질문에 나은은 곁에 있어 든든한 존재라고 말했다. 진솔은 웃음 코드를 꼽으며 “우리끼리만의 유머 코드가 딱 정해지거나 서로 통하는 코드가 생겼다고 느낄 때, 우린 참 특별한 사이라는 생각을 해요. 여섯 멤버의 웃음 코드가 정말 똑같은데 신기하면서도 즐거운 일이죠”라고 밝혔다.

▲에이프릴 나은(사진제공=퍼스트룩)
▲에이프릴 나은(사진제공=퍼스트룩)
채원은 “우연히 지난 사진들을 보는데 무언가 울컥하더라고요. ‘우리가 벌써 5년 동안 함께했구나.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 하면서 그간의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동료 이상으로 특별한 존재라는 걸 다시금 느꼈던 것 같아요”라며 특별한 감정을 나누는 사이라고 말했다.

에이프릴 나은, 진솔, 채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204호에서 만날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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