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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암으로 아들 보낸 엄마를 향한 위로, 임영웅의 '지금 이 순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임영웅 '지금 이 순간'(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임영웅 '지금 이 순간'(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육종암으로 아들을 먼저 하늘로 보낸 팬 '바다사슴'을 위해 임영웅이 '지금 이 순간'으로 다시 한 번 위로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보이는 콜센타'로 진행됐다. '보이는 콜센타'는 지금까지 연결됐던 신청자들 중 다시 만나고 싶은 팬들과 영상 통화를 하는 코너였다.

임영웅과 연결된 팬은 '사랑의 콜센타' 7회에 출연한 바 있는 '바다사슴'이었다. 당시 '바다사슴'은 3년 전 아들을 먼저 세상 떠나보낸 후 '미스터트롯'에서 아들과 닮은 임영웅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사연을 전한 적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도 '바다사슴'은 "아들과 통화하는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임영웅 역시 '바다사슴'에게 "엄마 울지마세요"라고 말하면서 따뜻한 목소리로 팬과 통화했다.

'바다사슴'은 임영웅에게 '지금 이 순간'을 신청했다. 임영웅은 "열심히 불러보겠다"라며 "울지마시고 기분 좋게 부르겠다"라고 말한 뒤 위로의 노래를 불렀다. 노래를 마친 뒤 임영웅은 "아들이 열심히 노래부르겠다"라고 약속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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