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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대아티아이ㆍ아난티ㆍ현대로템ㆍ현대엘리베이 주가 상승…북한 사과에 '대북주' UP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대아티아이 홈페이지 캡처
▲대아티아이 홈페이지 캡처

'대북주' 또는 '남북경협주'로 불리는 대아티아이, 아난티, 현대로템, 현대엘리베이의 주가가 상승했다.

대아티아이는 25일 전 거래일대비 19.61%(1,210원) 오른 7,3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현대로템은 4.33%(650원) 상승한 1만 5,650원으로 종가를 기록했다.

또 다른 '남북경협주' 현대엘리베이(017800)는 2.27% 상승한 4만 550원에, 아난티(025980)는 8.36% 오른 9,33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상 공무원이 북한에 피격된 사건과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날 사과의 뜻이 담긴 통지문을 보내면서 갈등 완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로 인해 남북경협주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장을 상승으로 마감한 네 회사 모두 증시에서는 '남북경협 테마주'로 분류된다. 실적과 관계없이 남북 관계 호전·악화에 따라 주가가 급등락하는 경우가 많다. 이날 역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통지문으로 경색 위기에 놓였던 남북 관계가 해소될 조짐을 보이자 관련주가 급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대아티아이는 철도신호제어 시스템 개발과 공급을 목적으로 1995년 9월 12일에 설립된 회사다. 현대로템은 철도 차량·신호시스템 등을 만드는 회사다.

현대엘리베이는 물품취급장비제조업, 설치와 보수서비스업, 부동산 임대업, 관광 숙박업, 금융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아난티는 레저시설의 개발과 건설, 운영, 분양 등 관련 전 부문을 직접 모두 수행 가능한 전문성 및 경쟁우위 요소를 갖추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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