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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방시혁PD, 미국은 전기 달라 사운드 더 좋다더라” [방탄소년단 기자간담회]

[비즈엔터 홍샛별 기자]

(사진=뉴시스)

방탄소년단이 미국에서의 앨범 녹음 과정을 설명했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규 앨범 ‘다크 앤 와일드(DARK & WILD)’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 이번 정규 앨범을 녹음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막내 정국은 “미국에서 타이틀곡을 녹음하고 리얼리티도 함께 촬영했다”면서 “처음에는 녹음만 하러 가는 건줄 알았는데, 리얼리티 카메라가 따라와서 놀랐다. 살짝 멘붕도 오고, 고생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멤버 지민은 “방시혁 프로듀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직접 넘어와서 진두지휘했다”며 “방 프로듀서 숙소에 차고가 있었는데 그걸 스튜디오로 세팅하고, 방음시설도 준비하고, 녹음장비도 사서 녹음을 했다. 그 과정이 신기했다”고 미국에서의 앨범 녹음 과정을 전했다.

슈가는 “방시혁 프로듀서 말로는 전기가 달라서 사운드가 더 좋게 들린다”고 우스갯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1년 2개월 만에 발매하는 첫 번째 정규앨범 ‘DARK & WILD’에는 타이틀곡 ‘댄저(Danger)’를 비롯해 ‘호르몬 전쟁’, ‘힙합성애자’ 등 총 14곡이 수록됐다. 사우스, 웨스트, 붐뱁, 트랩 등 힙합의 장르적 특성을 살려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방향성이 명확히 제시된 것이 특징이다.

1집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댄저(Danger)’는 펑크록 기타 사운드가 귀에 박히는 하이브리드 힙합 곡으로, 직설적인 랩, 파워풀한 후렴구와 시원한 샤우팅으로 구성됐다. ‘Danger’는 분명 연인 사이지만, 항상 사랑의 약자여야 하는 답답함을 담았다.

홍샛별 기자 byul010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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