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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영화 관객수 순위 1위 영화 '명량', 역사를 바꾼 전쟁 '명량해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명량'(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명량'(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1761만 관객으로 역대 영화 관객수 순위 1위 영화 '명량'이 안방극장에 상영된다.

최민식 주연의 영화 '명량'은 1일 EBS 추석특선영화로 편성됐다.

'명량'은 1597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린 전쟁액션대작이다. 이순신 장군의 대표적 전투 중 거북선 없이 출전해 큰 승리를 거둔 전쟁으로 어떻게 12척의 배로 330척의 대군을 물리칠 수 있었는지 현재까지도 그 전술과 과정에 대한 기록이 분분한 ‘명량대첩’을 최초로 영화화 한 '명량'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영화적 상상력과 전쟁의 스펙터클한 볼거리가 더해져 한국 영화에 없었던 새로운 해상 전투극으로 완성되었다.

풍전등화의 조선, 모두가 패배를 예견할 때 홀로 왜군에 맞선 이순신 장군의 숨겨진 이야기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을 전하고, 지형과 환경, 심리전을 바탕으로 열세의 전쟁을 극복해 나가는 8시간의 긴박감 넘치는 전투는 그 자체로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되어 전율과 쾌감을 선사한다.

▲'명량'(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명량'(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명량'은 성웅 이순신의 가장 드라마틱한 전쟁 ‘명량대첩’을 중심으로 왕을 모시는 신하이자 한 사람의 아버지, 군사를 이끄는 장수이자 두려움에 번민하는 인간으로서의 입체적 면모를 묵직하고 강렬한 드라마 속에 담아냈다.

왜군의 계략에 의해 누명을 쓴 채 파면 당하고 ‘원균’이 이끄는 수군의 대패로 삼도 수군통제사에 재임명된 직후, 패배감에 사로잡힌 군사를 이끌고 절망의 위기에서 조선을 지켜야 하는 이순신 장군. '명량'은 이순신 장군 생애 가장 고난의 시기와도 같았던 명량대첩 직전의 이야기를 통해 23전 23승의 장수이자 한국 역사를 대표하는 영웅, 그 이면에 있는 이순신의 번민과 고뇌를 깊이 있는 시선으로 그려낸다.

김한민 감독,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박보검, 진구, 이정현, 김명곤, 권율, 노민우, 김태훈, 오타니 료헤이, 이승준 등이 출연했다. 1761만 관객으로 역대 영화 관객수 1위에 올랐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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