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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 나이 54세, 초긍정 마인드 인테리어 "난 맘에 들어! 100점"(건강한집)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건강한 집' 방은희(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방은희(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에 54세 나이에 초긍정 마인드의 배우 방은희의 집을 통해 건강지수를 점검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매력이 팡팡 튀는 방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집의 독특한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은희는 거실의 파란색 커튼과 방의 어두컴컴한 창문 가림 등 기상천외한 인테리어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조영구가 "거실에 파란색 커튼은 처음이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냐"라고 묻자 방은희는 "알게 뭐예요?"라고 말하며 "난 맘에 들어! 100점"이라고 만족해 했다.

▲'건강한 집' (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사진제공=TV조선)
이에 박성준 풍수전문가는 방은희에게 "집에 있어도 편하지 않다"라고 말하며 "집에 파란색 커튼은 본적이 없습니다"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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