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구렁이' 목격 임창정 나이 47세에 엔터회사 CEO "영물 같다"

▲'아는형님' 임창정(사진제공=JTBC)
▲'아는형님' 임창정(사진제공=JTBC)
나이 47세 임창정이 구렁이를 목격한 이야기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임창정, 제시, 캡사이신(신봉선)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임창정은 지난해 소속사를 만든 후 사무실에서 구렁이를 봤다고 밝혔다. 그는 "엘리베이터 내리면 야외인데 엄청 큰 구렁이가 나를 봤다"라며 "구렁이를 잡으려 했지만 '사업을 돕고 집터를 지키기 위한 영물일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잡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연예인 윤곽주사 후기 사진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은 이야기를 설명했다. 그는 "저 의사가 우리 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