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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 나이 55세의 여전한 소녀美…윤철형과 근황 토크 "동기들 사랑 독차지"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허윤정 윤철형(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허윤정 윤철형(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배우 허윤정이 나이 55세에도 여전한 소녀스러움을 보여주며, 배우 윤철형과 오랜만에 만나 근황을 나눴다.

허윤정은 1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윤철형를 만났다. 이날 허윤정은 윤철형을 만나기 전 "55세가 돼서 인생을 배우니, 60세가 시작인 것 같다"라면서 골드미스로서의 다짐을 전했다.

이어 허윤정은 MBC 공채 탤런트 17기 동기인 윤철형을 만났다. 윤철형은 "우리 기수가 정말 대단했다. 천호진, 견미리, 정호근, 김도연이 우리 동기다"라고 밝혔다. 허윤정은 "우리 기수가 기가 세서 4년 뒤에 18기를 뽑았다. 강문영, 한석규가 후배"라고 전했다.

윤철형은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허윤정을 떠올리며 "선배 동기 할 것 없이 다들 허윤정을 좋아했다. 인기가 대단했다"라고 덧붙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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