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트와이스 나연(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시크한 가을 여성으로 변신한 트와이스 나연의 매력이 3종 커버에 다양하게 담겼다.
파자마 룩, 트랙슈트 같은 편안한 스타일부터 독특한 실루엣의 코트와 점프슈트 등 우아한 룩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의상을 사랑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소화했다. 매 컷마다 귀여움과 도회적 분위기를 넘나들며 트와이스의 ‘맏내’ 매력을 유감 없이 뽐냈다.
▲트와이스 나연(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트와이스 나연(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데뷔 6년차가 된 트와이스로서의 소회를 묻자 “데뷔 초보다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주어진 것을 해내면 만족하는 수준이었다면, 지금은 앨범, 무대, 화보 촬영 모두 저희가 만들어가는 작업물이니 더 열정을 갖고 욕심도 내는 것 같아요. 점점 저희의 생각이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여지가 많으니깐요”라고 답했다.
▲트와이스 나연(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나연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