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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나이 32세 '진품명품' 우승 "고미술품 잘 보전된 모습에 감동"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유재환(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유재환(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유재환 작곡가가 나이 32세에 '진품명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재환은 18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해 고인범, 조혜련과 고미술품 감정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을 훔쳐볼 수 있는 고미술품 3점이 소개됐다. 돌배나무를 깎아 제작한 독특한 형태의 '거북 벼루', 조선 시대 당시 사회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중요한 재산 자료 '별급문기'와 뽀얀 백자에 푸른색 그림을 그려 넣은 커다란 주병 '청화백자 모란 박쥐문 주병'이 이날 고미술품으로 등장했다.

유재환은 "다음에는 가보로 내려오는 그림을 감정 받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의뢰인의 자리까지 넘보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인형 퀴즈 내내 추리는 틀리지만 정답은 맞히는, 모로가도 서울로 가면 되는 모순적인 행보를 보이며 무서운 속도로 인형을 획득했다.

특히 우승의 향방을 가르는 분수령이 됐던 마지막 '청화백자 모란 박쥐문 주병'의 감정가 맞히기 퀴즈에서 정답 근사치를 맞히면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유재환은 우승 소감으로 "우리 고미술품이 잘 보전돼 있는 모습에 감동했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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