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블랙스완(사진제공=DR뮤직)
역대급 역동적 안무와 육감적 비주얼, 고급스런 음악으로 블랙스완의 향후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영흔, 혜미, 파투, 주디, 레아 등 다섯 멤버가 펼치는 ‘투나잇’ 뮤비는 흑조를 연상하듯 ‘대담하고 볼드(bold)한 레이디’가 컨셉이다. 이 뮤비는 대세로 떠오른 이사강 감독이 연출해 더욱 관심사이다.
이사강 감독은 하동균의 ‘나비야’로 데뷔, 마마무 화사, 플라이투더스카이, 2AM, 슈퍼주니어, 인피니트, 카라, 비(정지훈), 박준형(와썹맨), 이동욱, 소지섭, 미스터트롯의 김수찬, 김희재, 정동원, 이정현 등 케이팝, 케이드라마, 케이뮤비 주역들의 뮤비, CF, 웹드라마 작업으로 유명하다.
▲블랙스완(사진제공=DR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