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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나이 52세에 당뇨 전 단계, 치매 일으키는 나쁜 습관은?(기적의 습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현정화가 나이 52세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기적의 습관'에 출연했다.

20일 방송되는 TV 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살아있는 전설 탁구 여제 현정화의 소녀 감성이 공개된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현정화는 강다니엘을 향한 열성 팬심을 드러낸다. 그에게 강다니엘을 향한 덕질은 활력 충전이 된다고 전했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한편 현정화는 현재 당뇨 전단계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일상에 숨은 문제적 습관때문에 서서히 치매의 위험도 다가오고 있다고 전문의들은 말했다. 그를 위협하는 무서운 습관이 밝혀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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