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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패티', 아이린 인성 논란에 난색…연말 개봉 앞두고 불똥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비즈엔터DB)
▲레드벨벳 아이린(비즈엔터DB)

아이린 인성 논란에 영화 '더블패티(가제)'도 난색이 됐다.

레드벨벳 아이린의 첫 영화로 주목받은 '더블패티'(가제) 측은 지난 9월 중순 모든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고 21일 밝혔다. '더블패티'는 KT가 직접 제작하고 KT 그룹사를 통해 극장 배급까지 진행하는 첫 상업 영화다.

'더블패티'는 꿈도 2배, 열정도 2배, 그러나 좌절도 2배, 더블패티처럼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한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신인 배우 신승호와 레드벨벳 아이린이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정영주, 조달환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중무장한 연기파 배우들도 함께했다.

▲아이린 '더블패티' (사진제공=KT)
▲아이린 '더블패티' (사진제공=KT)

이번 영화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스크린 도전에 나선 아이린은 극중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앵커 지망생 이현지 역을 맡았다. 그러나 지난 22일 '에디터 갑질 의혹'의 장본인으로 지목되면서 영화에도 불똥이 튀었다.

지난 21일 스타일리스트이자 에디터 A씨가 자신의 SNS에 한 연예인으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폭로글 마지막에 해시태그로 'psycho'와 'monster'를 남겨 해당 연예인이 아이린임을 시사했다. 결국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질 논란'과 관련한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아이린 주연의 영화 '더블패티'는 후반 작업을 거쳐 극장 개봉을 시작으로 Seezn, 올레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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