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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허참부터 마이진ㆍ한혜진ㆍ김양ㆍ송가인까지…10월의 시청자 신청곡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가요무대' 허참(사진제공=KBS1)
▲'가요무대' 허참(사진제공=KBS1)
'가요무대 출연진'인 김용임, 허참, 마이진, 손빈, 김양, 반가희, 한혜진, 소명, 김정호, 송가인 등이 주옥같은 무대들을 선사했다.

26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는 10월 신청곡으로 꾸며졌다.

김용임은 '내장산'으로 포문을 열었고 권성희는 이승연의 '잊으리', 허참은 '아내는 지금'을 불렀다.

마이진은 전영의 '어디쯤 가고 있을까', 김양은 '우지 마라', 김동아는 '오동나무', 신수아는 계은숙의 '기다리는 여심'을 열창했다.

한혜진은 '갈색추억', 손빈은 강진의 '막걸리 한 잔', 안성훈은 정원수의 '울 엄마', 반가희는 차중락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선곡했다.

임희숙은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소명과 김정호는 '최고 친구', 마지막 엔딩 무대로 송가인이 '엄마 아리랑'을 열창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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