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엑소 박찬열, 전 여친 주장 폭로글에 곤혹…SM 공식입장 아직 無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박찬열(비즈엔터DB)
▲박찬열(비즈엔터DB)

그룹 엑소 멤버 찬열(본명 박찬열)이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폭로글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A씨는 29일 오전 4시경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녕하세요 ㅇㅅ멤버 ㅂㅊㅇ 전여자친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제목에는 그룹명과 멤버의 이름을 초성으로만 적었으나, 글쓴이는 찬열과 함께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폭로의 대상이 엑소 멤버 찬열임을 알렸다.

A씨는 2017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찬열과 교제했다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찬열이 교제 기간 동안 바람을 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자신이 아는 것만 걸그룹, 유튜버, BJ, 댄서, 승무원 등 다른 여성 10명이 넘는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찬열에게 직접 따졌으나, 찬열이 제대로 부인하지 않았다고도 밝혔다.

A 씨는 "여자문제로 음악 생활에 문제가 생기면 죽어버리겠다는 네 말만 믿고 널 지켜주기 바빴다"라며 "내가 입 열면 더 일 커지는 건 말하지 않겠다.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네가 나쁜지 알았으면 좋겠다"면서 폭로의 이유를 밝혔다.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A씨는 사진과 글을 약 3시간 만에 삭제했다. 하지만 해당 폭로글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찬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포토갤러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