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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찬열 로제 합성사진에 뿔났다 "가짜뉴스 유포, 법적 행위 물을 것"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찬열 로제(비즈엔터DB)
▲찬열 로제(비즈엔터DB)

디스패치가 그룹 엑소 찬열과 블랙핑크 로제 합성사진 논란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디스패치는 29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아이돌 합성 사진에 디스패치 워터마크를 붙여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행위에 대해선 책임을 묻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디스패치를 사칭해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엑소 찬열과 블랙핑크 로제의 데이트 사진인 것처럼 합성한 사진에 디스패치의 회사 이미지를 덧붙인 합성 사진이 온라인에 퍼졌다. 이는 이미 2018년 한 차례 화제가 됐으나, 당시에도 합성 사진인 것으로 밝혀졌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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