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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경 나이 55세, 치매 가족력 유전자 검사 결과는?(알약방)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알약방'(사진제공=MBN)
▲'알약방'(사진제공=MBN)
'낭랑 18세' 가수 한서경이 '알약방'에 출연해 치매 가족력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받는다.

29일 방송되는 MBN '알약방'에서는 허약체질에서 근력퀸으로 거듭난 건강인을 만나본다.

◆잘 먹고 잘 사는 법! 오 마이 유전자

영원한 소녀 '낭랑 18세' 가수 한서경이 출연해 5살 연하 남편과 아이돌 준비 중인 18살 훈남 아들를 공개한다. 아들과 연하 남편과 즐겁게 살고 있는 한서경에게 감춰진 건강 고민이 있다. 급성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와 치매 진단을 받은 친정엄마로 인해 혹시 모를 가족력이 걱정이라고 한다. 과연 한서경 부부의 유전자 검사 결과는?

▲'알약방'(사진제공=MBN)
▲'알약방'(사진제공=MBN)
◆1% 건강 기밀! 나는 건강인이다

별명이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었다는 건강인. 깡마른 허약체질에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근력 퀸으로 환골탈태했다. 근력을 키워 건강을 되찾은 건강인의 1% 건강 기밀은?

▲'알약방'(사진제공=MBN)
▲'알약방'(사진제공=MBN)
◆전 국민 건강 프로젝트 14일의 도전! 체인지업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근력. 그대로 두면 관절염, 골다공증. 비만까지 갈 수도 있다. 건강한 중년을 위한 세 주부의 근력 키우기 14일의 도전, 그 결과가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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