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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 녹즙 아줌마, 우렁각시 이무기와 어떤 관계일까…'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단서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구미호뎐 녹즙아줌마(사진=tvN '구미호뎐' 방송화면 캡처)
▲구미호뎐 녹즙아줌마(사진=tvN '구미호뎐' 방송화면 캡처)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가 '녹즙 아줌마'와 우렁각시의 관계를 알려주는 단서가 될 것인지 '구미호뎐'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29일 방송된 tvN '구미호뎐'에서 이무기(이태리)는 "손님이 오고 있다"면서 "이랑(김범)이 이연(이동욱)의 아킬레스건이 될지 시험해보자"라고 말했다.

이무기의 손님은 녹즙 아줌마(심소영)였다. 그는 이랑과 남지아(조보아)에게 접근해 두 사람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녹즙 아줌마가 떠나자 이랑과 남지아의 귓가에는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로 시작하는 전래동요 '대문 놀이'가 들리기 시작했다.

이랑과 남지아는 노랫소리가 들리는 방향의 문을 열었고, 두 사람은 각자 기억 속 가장 공포스러웠던 순간인 아귀의 숲과 여우고개에 어느새 와 있었다. 이랑과 남지아는 곧 죽을 위기에 놓였다.

녹즙 아줌마는 이연을 찾아가 두 개의 문을 소개하며 "하나를 선택해라. 왼쪽으로 가면 이랑을 구할 수 있고, 오른쪽으로 가면 남지아를 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연은 이무기가 보낸 것이냐고 협박했고, 녹즙 아줌마는 "동업자 정도라고 해두지"라면서 자리를 떴다.

이연의 선택은 이랑이었다. 이연은 아귀에 물려 죽어가는 이랑을 향해 "꼬맹이"라며 달려들었다. 이연은 이랑에게 "단 한순간도 너를 버린 적이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구미호뎐' 시청자들은 이 녹즙 판매원이 '우렁각시' 복혜자(김수진)와 연결된 인물로 추측하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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