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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여인' 줄리아 로버츠 VS 기네스 펠트로…이수지, '서프라이즈' 새 MC 출격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이수지 '찐토리' (사진=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이수지 '찐토리' (사진=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이수지가 '신비한TV 서프라이즈' MC로 합류해 줄리아 로버츠와 기네스 펠트로의 숨겨진 이야기를 전했다.

이수지는 1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의 새 코너 '수지의 찐 스토리, 찐토리'의 MC로 등장했다. 그는 '서프라이즈'의 새로운 스토리텔러로 나섰다. 이날 이수지가 전한 첫 번째 이야기는 줄리아 로버츠와 기네스 펠트로에 관한 이야기들이었다.

영화 '귀여운 여인' 이후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현재까지 왕성히 활동 중인 세계적인 스타 줄리아 로버츠와 우아한 여인의 대명사 기네스 펠트로의 숨겨진 가정사와, 이들의 원만하지 못한 인간 관계 등을 재조명했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톱 여배우 두 사람의 놀라운 이야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로 데뷔 8년차 개그맨인 이수지는 "학창 시절 때부터 즐겨보던 프로그램의 MC가 돼 기쁘다"라며 "서프라이즈한 이야기를 맛깔나게 전달하는 스토리텔러의 역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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