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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 화재 사건' 소방관 6명 순직 사고, 21년차 구급대원의 눈물…'불을 없애는 군사' 금화군 정답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홍제동 화재 사고 순직 소방관 동판(사진=tvN '유퀴즈' 방송화면 캡처)
▲홍제동 화재 사고 순직 소방관 동판(사진=tvN '유퀴즈' 방송화면 캡처)

'불을 없애는 군사'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대' 금화군(금화대)에 대한 퀴즈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출제됐다. 또 홍제동 화재 사건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소방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21년 차 구급대원 신미애 소방위를 만났다. 신 소방위는 촌각을 다투는 치열한 일상을 공유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골든타임을 사수하고자 1분 1초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 구급대원들의 땀방울이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동료 6명을 떠나보내야 했던 홍제동 화재 사건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홍제동 주택 화재 사고는 2001년 3월 4일 오전 3시 47분 방화로 인해 발생한 연립건물 화재·붕괴 사고로, 소방관 6명이 순직하고 3명이 부상당했다. 순직한 소방관들은 할머니가 자신의 아들을 구해달라는 말에 건물 안으로 들어간 것이었다. 그런데 정작 할머니의 아들은 불을 낸 범인이었고, 사고현장에 있지도 않았다.

이어진 '유 퀴즈'에선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대 '불을 없애는 군사' 금화군(금화대)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다. 금화대는 화재가 발생하면 종을 쳐 백성들을 대피시키고, 물을 적신 천으로 불을 껐으며, 높은 곳에 올라 화재를 감시하고 방화범을 잡는 임무를 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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