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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런ㆍ이웃사촌ㆍ인생은 아름다워ㆍ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ㆍ노트북ㆍ내 머리 속의 지우개ㆍ블러드 앤 트레져 등 소개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영화가 좋다' 런 (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런 (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가 런, 이웃사촌, 인생은 아름다워,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노트북,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블러드 앤 트레져 등을 소개한다.

14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의 '친절한 기리씨'는 사라 폴슨, 키에라 앨런가 출연하는 '런'이다.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병 때문에 외딴 집에서 엄마와 단 둘이 지내던 소녀가 엄마에 대한 사소한 의심으로부터 시작해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영화가 좋다' 이웃사촌(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이웃사촌(사진제공=KBS 2TV)
'소문의 시작'은 정우, 오달수, 김희원가 출연하는 '이웃사촌'이다. 낮에는 친근한 이웃집 vs 밤에는 수상한 도청팀. 백수가장 좌천위기 도청팀장 대권(정우)은 팀원들과 함께 해외에서 입국하자마자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을 24시간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는다. 이웃집으로 위장 이사온 도청팀원들은 라디오 사연 신청부터 한밤중에 나는 부스럭 소리까지 수상한 가족들의 모든 소리와 행동을 감시하면서 새로운 비밀들을 하나씩 발견하게 되는데…담벼락 사이 수상한 이웃사촌들 웃고 울리는 비밀 소통작전이 펼쳐진다.

▲'영화가 좋다' 인생은 아름다워(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인생은 아름다워(사진제공=KBS 2TV)
'아찔한 인터뷰'는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가 출연하는 '인생은 아름다워'이다.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와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의 이야기다.

▲'영화가 좋다'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사진제공=KBS 2TV)
'신작 업데이트'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이다. 일평생 봉쇄 구역을 떠나지 않는 11명 수도자들의 이야기로 화제를 모았던 KBS '세상 끝의 집 –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3부작 다큐멘터리의 극장판이다.

▲'영화가 좋다' 노트북(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노트북(사진제공=KBS 2TV)
'1+1'은 '노트북'과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이다.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가 출연하는 밝고 순수한 ‘앨리’를 보고 첫 눈에 반한 ‘노아’가 첫사랑으로 만나 집안의 반대로 인해 헤어지는 엇갈린 운명 속에서 7년 후 다시 만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영화가 좋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사진제공=KBS 2TV)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정우성, 손예진이 출연한다. 건축가를 꿈꾸는 가난한 목수와 의류회사에 다니는 부잣집 커리우먼 간의 가슴 저린 사랑을 그린 영화다.

▲'영화가 좋다' 블러드 앤 트레져(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블러드 앤 트레져(사진제공=KBS 2TV)
'덕력 충전소'는 미국 CBS 12부작 '블러드 앤 트레져'다. 알라시아 코폴라, 제임스 컬리스 출연하는 '블러드 앤 트레져'는 전직 FBI 요원이자 도난 예술품과 골동품 회수 전문가 ‘대니 맥니마라’가 돈으로 따질 수 없는 유물과 그의 스승인 ‘안나 카스티요’박사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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