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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나이 83세, 놀라운 가창력 유지하는 비법 공개(건강한집)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건강한집'(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집'(사진제공=TV조선)
가수 현미가 나이 83세도 놀라운 가창력을 '건강한집'에서 선보인다.

16일 방송되는 TV 조선 '건강한집'에서는 현미의 집으로 조영구가 찾아간다.

▲'건강한집'(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집'(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가요계의 여왕 현미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조영구가 찾아간 현미의 집에서도 그녀는 끊임없이 노래를 불러 조영구를 당황하게 한다.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건강하게 노래할 수 있는 그녀만의 비법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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