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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캣' 이문주 대표, 다사다난했던 푸드 콘텐츠 회사 창업기(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원본보기▲'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사진제공=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사진제공=tvN)
쿠캣의 젊은 CEO 이문주 대표가 출연해 푸드 콘텐츠 회사를 세우게 된 이유를 밝힌다.

17일 방송하는 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에서는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푸드 콘텐츠 회사 쿠캣의 이문주 대표가 회사를 세우기까지의 과정을 밝힌다.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는 우리 사회가 주목하고 있는 젊은 혁신가들의 인생 속 결정적 순간으로 함께 떠나는 인사이트 피플&석세스 다큐멘터리다. 이들이 성공과 실패의 기로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리고 그 선택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 파헤치며 새로운 통찰을 전한다.

원본보기▲'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사진제공=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사진제공=tvN)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이문주 대표가 쿠캣을 세우기까지의 험난했던 과정을 들여다본다. 뮤지컬 배우를 꿈꾸며 뮤지컬에 몰두했던 학창 시절 이야기부터, 과감하게 시작한 창업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던 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랬던 그가 "음식 콘텐츠에는 국경도 언어의 장벽도 없다"며 푸드 콘텐츠로의 방향을 확신하게 된 이유와 PB 제품 개발까지 도전하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쿠캣 직원들의 이야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상 콘텐츠에 직접 출연하는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부터 상품 개발에 힘쓰는 조리 기능장 출신의 직원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 밖에도 PB 제품의 구체적인 개발 과정 등을 상세히 밝히며 평소 가져왔던 궁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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