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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해례본, 간송 전형필이 지킨 문화재…조규태ㆍ조민기 부자, 상금 100만원 획득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간송 전형필(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간송 전형필(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훈민정음 해례본을 지킨 간송 전형필에 관한 퀴즈를 '유퀴즈'에 출연한 '어쩌다 문화재 기증 부자'가 맞혀 상금을 획득했다.

1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어쩌다 청와대에 초청받은 조규태, 조민기 부자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개인 소장 중인 근현대 자료를 청와대에 택배로 보냈다가 대통령 호출을 받게 된 두 자기님의 드라마 같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두 사람이 청와대에 보낸 문화재는 안중근 공판 속기록이었다. 감정가가 무려 1억 2,000만 원에 달하는 문화재를 고민 없이 기부한 부자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역사적 자료를 수집, 기증할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두 사람에게 출제된 문제는 일제강점기에 기와집 열 채 값에 달하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지킨 사람에 관한 문제였다. 한글의 우수한 창제원리가 담긴 훈민정음 해례본을 지킨 그는 민족 문화유산의 수호자로 불렸고, 부자는 정답 '간송 전형필'을 맞혀 상금 100만원을 탔다.

두 사람은 획득한 상금을 보훈처나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기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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