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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두리랜드'行 산다라박 나이 1세 동생 이호철…'미우새' 박수홍집 '깔세' 오민석 집들이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미우새' 임채무 두리랜드 방문(사진제공=SBS)
▲'미우새' 임채무 두리랜드 방문(사진제공=SBS)
'미우새' 김희철과 산다라박, 이호철이 '임채무 두리랜드'를 방문해 임채무와 이야기를 나눴다. 또 '박수홍집'에 깔세를 사는 오민석에게 김종국, 탁재훈 등이 집들이를 왔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216회에서는 희철과 호철, 산다라 박이 최근 리모델링한 놀이동산 ‘두리랜드’를 방문했다. 희철은 두리랜드에서 임채무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예전 드라마에서 부자 지간으로 출연했던 친분을 이야기했다.

이어 ‘바이킹’을 신나게 타는 희철, 산다라박과 달리 놀이기구 타는 것을 무서워하던 이호철은 기겁을 하며 얼굴이 하얗게 된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점심을 먹으며 임채무에게 “지금 빚이 얼마냐?”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임채무는 “1998년에 시작했을 때 40억 원…지금은 정확히 160억 원"이라고 답했다. 희철은 "이상민 형은 아무것도 아니네. 그냥 이 땅 팔면 갚을텐데, 난 바로 땅을 팔 거 같다"고 말하자 임채무는 "삶이 다른 거다. 이거 팔아서 돈 있는 것보다 아이들이 노는 거 보면 행복하다"고 대답했다. 임채무는 "얼마 전에 누가 나한테 '계획이 뭐냐'고 물어봐서 '노 플랜'이라고 답했다. 하려고 하는 의지만 있으면 안 되는 게 없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박수홍 아파트에 ‘깔세’를 살게 된 오민석의 집들이에 ‘미우새’ 아들들이 총출동했다. 김종국과 김희철, 탁재훈은 집에 오자마자 뷰를 보며 “와~내가 살고 싶다”며 감탄했다. 이상민은 “여기 수홍의 형의 집인데, 내 소개로 민석이가 안방만 쓰는 조건으로 보증금 없이 80만원에 들어와 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미우새 아들들은 "무슨 계약이 그러냐. 수홍이 없으면 무조건 여기 쓰겠지"라고 말했고, 오민석은 "아니다. 계약한 곳 외에는 절대 안 쓰겠다"며 당황해 했다.

이어 수홍이가 “집 전체를 세 준 건 아니니까 비밀번호는 공유해도 되는 것 아닌가?”라고 질문하자 김종국은 “비번은 알려줘야 한다. 사용 공간이 달라서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탁재훈은 “서로 친분이 있는데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된다”고 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어 미우새 아들들은 "비번을 알려주지 않는 건 다른 일을 하겠다는 거다"라고 말해 박수홍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또 너나할 것 없이 박수홍 집을 탐내며 ‘깔깔세’를 원하자 탁재훈은 “그러다 다같이 크게 웃겠어. 깔깔깔깔”이라고 말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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